MBC "GOT7 영재 코로나19 확진, 예린 '친한친구' 스페셜 DJ 진행" [공식입장]
보이그룹 갓세븐(GOT7) 멤버 영재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가운데, 그가 진행하던 라디오 '친한친구' 스페셜 DJ로 걸그룹 여자친구 출신 예린이 나선다. 7잉ㄹ MBC는 "라디오 FM4U '갓세븐 영재의 친한친구(약칭 친한친구)'가 1주일간 스페셜 DJ 체제로 운영된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갓세븐 영재는 이날 오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 OSEN
- 2022-07-07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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