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세븐 영재, 코로나19 확진 판정…'친한친구' 예린 대체 진행[공식]
갓세븐 영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써브라임은 7일 "영재가 이날 오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영재는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방역당국의 지침을 준수하며 치료 및 회복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DJ를 맡고 있는 MBC 라디오 FM4U '갓세븐 영재의 친한진구' 이날 방송은 소속사 식구인 예린이 대
- 스포티비뉴스
- 2022-07-07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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