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미키 지수연, 코로나19 확진…뮤지컬 출연 연기 [공식]
위키미키 지수연 © News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걸그룹 위키미키 멤버 지수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0일 소속사 판타지오는 위키미티 공식 팬카페에 글을 올리고 "19일 지수연은 뮤지컬 '번지점프를 하다'에 함께 출연하는 배우의 확진 소식을 접한 후 곧바로 신속 항원 검사 진행해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 뉴스1
- 2022-06-20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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