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해찬·재민 코로나19 확진…"증상 경미, 스케줄 중단"[공식]
해찬(왼쪽)-재민. 사진|스타투데이DB NCT 해찬, 재민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6일 공식 팬 커뮤니티 리슨을 통해 “NCT 해찬·재민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해찬과 재민은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을 완료한 상태로 현재 증상은 경미한 수준이며, 모든 스케줄을 중단하고 방역 당국의 지
- 스타투데이
- 2022-06-07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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