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 후유증 고백한 이효리 “썩은 김치를∼”
사진=티빙 오리지널 '서울체크인' 캡처 핑클 출신 가수 이효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후유증을 고백했다. 3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서울체크인’에는 2주 만에 서울에 돌아온 이효리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이효리는 코로나19에 확진됐을 당시에 대해 “첫날 목이 좀 아프길래 코로나일 거라고는 생각도 못 했다. 진짜 아프더라”고 말했다. 이
- 세계일보
- 2022-06-04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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