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살까지 산다고"..송해, 코로나 확진 이후 또 건강악화 (종합)[Oh!쎈 이슈]
방송인 송해가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진행된 방송 녹화를 마치고 나서며 인사하고 있다. 2022.01.11 / dreamer@osen.co.kr ‘국내 최장수 MC’ 96세 송해의 건강에 또다시 빨간불이 켜졌다. 15일, 방송가에 따르면 송해는 서울 아산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전날 입원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위중한 상태는 아니라고. 다
- OSEN
- 2022-05-15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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