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진' 강민경 "나 자신에게 화 나고 많이 속상"
[서울=뉴시스] 강민경 2021.05.07(사진=인스타그램 캡처)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듀오 '다비치' 강민경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에 대해 속상한 마음을 전했다. 강민경은 6일 인스타그램에 "3년을 잘 버텼는데 컴백을 코앞에 두고 코로나 막차에 타버렸습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이어
- 뉴시스
- 2022-05-07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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