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3년 잘버텼는데 컴백 앞두고 코로나19 확진…화나고 속상해"
강민경 인스타그램 © 뉴스1 강민경 인스타그램 © 뉴스1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여성듀오 다비치 강민경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된 후 심경을 밝혔다. 강민경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년을 잘 버텼는데 컴백을 코앞에 두고 코로나 막차에 타버렸다"는 글을 남겼다. 그는 이어 "아픈 것도 아픈 것인데 제 자신에게 화가
- 뉴스1
- 2022-05-07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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