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강민경, 컴백 앞두고 코로나19 확진
그룹 다비치 강민경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웨이크원 제공 그룹 다비치 강민경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다만 오는 16일 예정된 다비치의 신보 발매 일정에는 변동이 없을 예정이다. 소속사 웨이크원은 6일 "강민경이 이날 새벽 코로나19 증상이 의심돼 즉시 신속항원 검사를 실시한 결과
- 한국일보
- 2022-05-06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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