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강민경, 코로나 확진…"16일 앨범 발매 변동 없다"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듀오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웨이크원(WAKEONE)은 6일 "강민경이 이날 새벽 코로나19 증상이 의심돼 곧바로 신속항원 검사를 실시했고 이날 오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강민경은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완료한 상태로 현재 별다른 증상은 없다. 모든
- 뉴시스
- 2022-05-06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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