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강민경, 코로나19 확진…16일 컴백 일정 변동無
다비치 강민경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다비치의 소속사 웨이크원 측은 6일 “강민경은 금일 새벽 코로나19 증상이 의심돼 곧바로 신속항원 검사를 실시했고, 오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강민경은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완료한 상태로 별다른 증상은 없다”며 “모든 스케줄을 중단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 및
- 스포츠월드
- 2022-05-06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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