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돈 버는 기계? 코로나 확진에 아들, 개부터 걱정해” 울컥한 이훈
사진=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방송 화면 캡처 배우 이훈이 울컥하는 모습을 드러냈다. 26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서는 이훈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박원숙이 “뭐가 제일 요새 힘드냐”고 묻자 이훈은 “전부 다요. 아버지는 이제 연로하셨고 애 엄마는 갱년기라 눈치 봐야 하고. 큰 애들은 아빠 대접
- 세계일보
- 2022-04-27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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