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사나, 코로나19 확진 "일본에서 격리·요양 중"
사나 외 멤버 8명은 모두 음성 트와이스 사나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일본에서 격리 및 요양 중이다. /더팩트 DB 그룹 트와이스(TWICE) 사나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에 확진됐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26일 공식 SNS를 통해 "사나가 이날 출국을 위한 PCR 검사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
- 더팩트
- 2022-04-27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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