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사나, 코로나19 확진…일본에서 격리 중
트와이스(TWICE) 사나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트와이스 멤버 사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6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금일 트와이스 사나가 (일본에서의) 출국을 위한 PCR 검사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일본에 도착한 16일과 격리
- 뉴스1
- 2022-04-26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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