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훈,23년만에 처음 '세상에 이런 일이' 녹화 불참..코로나19 확진
방송인 임성훈이 코로나19에 확진돼 23년 만에 처음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이하 ‘세상에 이런 일이’) 녹화에 불참했다. 26일 SBS에 따르면 임성훈은 최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녹화에 참여하지 못해 이날 방송은 MC 박소현과 패널 이윤아 아나운서가 진행한다. 1998년 ‘세상에 이런 일이’ 첫 회부터 진행을 맡은 임성훈이 녹화에
- 스포츠서울
- 2022-04-26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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