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 강승윤, 코로나19 확진…김진우·송민호·이승훈 '음성' [공식입장]
그룹 위너 강승윤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11일 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통해 "위너 강승윤이 지난 7일 가벼운 감기 증상을 느껴 실시한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이에 따라 강승윤은 예정된 일정을 즉시 연기하고 보건 당국의 지침에 따라 오는 13일까지 자가격리 및 치료에 전념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 엑스포츠뉴스
- 2022-04-11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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