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 강승윤, 코로나19 확진 "가벼운 감기 증상, 자기격리 중"[공식]
위너 강승윤 © News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보이그룹 위너 강승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1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위너 강승윤이 지난 7일 가벼운 감기 증상을 느껴 실시한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확인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강승윤은 예정된 일정을 즉시 연기하고 보건 당국의 지침
- 뉴스1
- 2022-04-11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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