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주헌, 컴백 2주 앞두고 코로나19 확진[공식입장]
그룹 몬스타엑스 주헌이 컴백을 앞두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몬스타엑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팬카페에 "주헌이 9일 인후통 증상을 보여 자가 키트 검사를 실시했다. 양성 결과가 나와 10일 신속 항원 검사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주헌은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을 완료한 상태로 경미한 인후
- 스타투데이
- 2022-04-11 10:3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