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진' 유하나 "목소리 30프로 정도 나와"..격리 5일차 근황
배우 유하나가 코로나19 확진으로 인한 자가격리 일상을 공유했다. 9일 유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격리5일차"라며 글을 올렸다. 그는 "목소리가 30프로 정도 나기시작하고 목 아픈게 확실히 덜해졌음. 아직 몸살기운이있고 시작된 기침에 가슴이 아프고 하루 두번은 네블라이저를 해야하지만! 냉장고정리를 할 수있을만큼의 컨디션!!"이라고 다소 호전된 증상을 전
- OSEN
- 2022-04-09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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