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하나, ♥남편 생이별 3일차…코로나 확진 "진통제 먹어도 아파"
유하나 인스타그램 배우 유하나가 코로나 확진 후 몸 상태를 전했다. 유하나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격리 3일차. 오늘 아침엔 사촌동생이 수프랑 배도라지즙, 오렌지 주스를 보내줬어요. 목이 아파 어젠 잠을 제대로 못 잤고, 가끔 목을 바늘로 찌르는 것 같은 고통과 엄청난 가래의 양이 무섭기만 해요”라고 말했다. 이어 “목소리는 어제보다 더 안 나오고 열
- OSEN
- 2022-04-07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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