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현 '확진'…23년 만에 '세상에 이런 일이' 첫 불참
방송인 박소현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방송인 박소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23년 만에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녹화에 불참했다.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이하 '순간포착') 측은 4일 "MC 박소현이 코로나19 확진으로 인해 MC 자리를 비우게 됐다"라며 "
- 뉴스1
- 2022-04-04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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