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웬디, 코로나19 확진…“모든 스케줄 중단”
레드벨벳 웬디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SM엔터테인먼트는 2일 공식입장을 통해 “레드벨벳 웬디가 2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웬디는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을 완료한 상태로, 현재 별다른 증상은 없으며 모든 스케줄을 중단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자가 격리 중이다. 이어 소속사는 “라디오, 팬사인회 등 예정
- 스포츠월드
- 2022-04-02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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