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규♥' 유하나, 子 코로나 확진 후 "마스크 확 벗어버릴까 싶다가도"
야구선수 이용규 아내 유하나가 아들의 코로나19 확진 후 근황을 전했다. 1일 유하나는 인스타그램에 #혼밥 마스크 쓰고 잠 자고 마스크 쓰고 종일 지내다가 그냥 확 벗어버릴까 싶다가도 떨어져있는 큰헌이 빨리 안고 자고 싶어서 열심히 마스크 쓰고 열심히 밥 차려먹고 열심히 영양제 먹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유하나는 "이렇게 붙어 있
- 엑스포츠뉴스
- 2022-04-01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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