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 코로나 확진 후 "별 거 아입니다" 위안 전해...글로벌 팬들 쾌유 기원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음성 메시지로 코로나 확진 근황을 전하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방탄소년단 정국은 지난 27일(한국시간) '제 64회 그래미 어워드'를 위해 미국 현지로 출국한 가운데, 28일(현지시간)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빅히트 뮤직은 전했다. 이에 정국은 29일(한국시간)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전세계 팬들에게 짧은 음성 메시지를
- 텐아시아
- 2022-03-30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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