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 코로나19 확진 "美 일정, 현지 규정에 따라 결정"
4월 3일 그래미 어워드 앞두고 확진 판정 방탄소년단 정국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더팩트 DB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9일 팬 커뮤니티를 통해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의 코로나19 확진 관련해 안내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정국은 그래미 어워드 퍼포먼스 준비를
- 더팩트
- 2022-03-29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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