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정국, 美서 코로나19 확진…그래미 무대 설 수 있을까
정국. 사진|스타투데이DB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미국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현지 스케줄에 적신호가 켜졌다. 29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공식 팬 커뮤니티 등을 통해 “정국이 미국 현지시간 28일(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정국은 오는 4월 4일(한국시간, 현지시간 3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 스타투데이
- 2022-03-29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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