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 美 도착 후 코로나19 확진 "경미한 인후통" [공식]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 © News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방탄소년단 정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9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빅히트 뮤직은 "정국은 그래미 어워드 퍼포먼스 준비를 위해 PCR 검사 음성 판정을 받고 한국시간으로 2
- 뉴스1
- 2022-03-29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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