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정국, 美서 코로나19 확진…"그래미 참석 추후 결정”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9일 공식 팬 커뮤니티 등을 통해 “정국이 미국 현지시간 28일(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정국은 그래미 어워드 퍼포먼스 준비를 위해 PCR 검사 음성 판정을 받고 한국 시간으로 27일 출국했다. 하지만 라스베이거스 도착 후 목에 불편함을 느껴 PCR 검사
- 스타투데이
- 2022-03-29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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