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형원, 컴백 앞두고 코로나19 확진 "앨범 발매 연기" [전문]
그룹 몬스타엑스 형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몬스타엑스 공식 팬 카페에 이 같이 밝히며 "형원은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을 완료한 상태로, 현재 모든 스케줄을 중단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재택 치료 중"이라고 알렸다. 이어 "부득이하게 몬스타엑스의 미니앨범 'SHAPE of LOVE'의 4월 11일 발매 및 관련
- 엑스포츠뉴스
- 2022-03-28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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