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제이홉, 코로나19 확진 "재택 치료 후 美 스케줄 합류"
방탄소년단 제이홉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4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방탄소년단 멤버 제이홉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제이홉은 목이 따가운 증상이 있어 23일 병원에 방문해 PCR 검사를 받았고, 금일 오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라며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을 완료한
- 스포츠서울
- 2022-03-24 15:3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