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제이홉, 코로나19 확진… “재택치료 후 다음 달 미국 스케줄 합류”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제이홉(본명 정호석)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24일 "제이홉은 목이 따가워 전날 병원을 방문해 PCR 검사를 받았다. 오늘 오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제이홉은 백신 3차(부스터샷) 접종을 완료한 상태다. 인후통 외 다른 증상은 없다"고 알렸다. 이어 "제이홉을 제외한 방탄소년단 멤버
- 세계일보
- 2022-03-24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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