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지 예전같지 않아” 코로나19 확진 후 후유증 공개한 알리
사진=알리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알리(본명 조용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된 가운데 후유증을 공개했다. 23일 알리는 인스타그램에 “기관지가 예전같지 않아 온갖 방법을 총동원중. 그 중에 돼지고기를 빼놓을 수 없지. 보통 기름기 뺀 걸 좋아하지만, 간절기 만큼은 추루룩 흐르는 항정살을 먹어야 한다. 가장 염려되는건 커피를 못마시게
- 세계일보
- 2022-03-23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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