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 배수진, 子와 코로나19 동반 확진 “초보 엄마라 어렵고 힘들어”
배동성의 딸이자 유튜버로 활동 중인 배수진이 아들과 함께 코로나19에 확진되었다. 배수진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어제 양성이 나와서 정신없이 래윤이만 보고 있어서 말씀을 못 드렸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자신과 아들 래윤이의 코로나19 양성 결과가 담긴 자가진단키트가 담겨 있다. 배수진은 “래윤이가 이렇게
- OSEN
- 2022-03-23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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