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민·김세정, 코로나19 확진…"백신 2차 접종 완료"
전소민(왼쪽)과 김세정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킹콩 by 스타쉽,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전소민과 김세정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두 사람은 모두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완료한 상태다. 22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 관계자는 본지에 "전소민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오는 24일 격리 해제된다"고 말했다. 이
- 한국일보
- 2022-03-22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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