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출신 솔지, 코로나19 확진 “단독 콘서트 연기”
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그룹 EXID 출신 가수 솔지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2일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솔지가 지난 21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솔지는 백신 2차 접종까지 완료한 상황이었으며, 현재 예정했던 스케줄을 전면 취소한 뒤 방역 당국 지침에 따라 재택치료 중"이라고 밝혔다. 솔지는 오는 26과 27일
- 세계일보
- 2022-03-22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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