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코 아내 김수미, 코로나19 확진 "고열에 모든 음식서 쓴 맛"
개코 아내 김수미 코로나 확진 / 사진=김수미 인스타그램 캡처 래퍼 그룹 다이나믹듀오 개코의 아내 김수미가 코로나 확진 소식을 직접 전했다. 김수미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코로나19 양성 판정입니다. 토, 일 열이 39.5까지 올라서 식겁했다가 지금은 인후통이 어마어마하네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모든 음식에서 쓴 맛만 나서
- 스포츠투데이
- 2022-03-22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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