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지, 코로나19 확진...3월 단독 콘서트 연기[전문]
가수 솔지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2일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솔지가 지난 21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면서 “백신 2차 접종까지 완료한 상황이었으며, 현재 예정했던 스케줄을 전면 취소한 뒤 방역 당국 지침에 따라 재택치료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3월 26일, 27일 양일간 서울 백암아트홀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솔지 첫
- 스타투데이
- 2022-03-22 10:54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