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야 출신 김연지, 코로나19 확진 "관리 잘했는데 진짜 억울해"
김연지 인스타그램 © 뉴스1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걸그룹 씨야 출신 가수 김연지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다. 김연지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는 사실을 알리며 "진짜 억울해"라고 토로했다. 그는 이어 "난 분명히 관리하면서 잘 지내고 있었는데 검사를 받고 진행해야 하는
- 뉴스1
- 2022-03-17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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