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BTS 뷔·김성주·김지민도 확진…연예계 덮친 코로나19
이승기·뷔·김지민·김성주.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면서, 연예계에서도 확진자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가수 겸 배우 이승기·그룹 방탄소년단의 뷔·방송인 김성주·문세윤·김지민 등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활발히 연예 활동을 하는 이들인 터라, 연예계가 비상이 걸렸다. 이승기는 지난 15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 광고 촬영 전 진행한 자가진단키트 검사에서
- JTBC
- 2022-02-16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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