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진 이지훈 "나아질 기미 안보여" 증세 악화 호소
가수 겸 배우 이지훈. 주피터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겸 배우 이지훈. 주피터엔터테인먼트 제공가수 겸 배우 이지훈이 코로나19 증세 악화를 호소했다. 이지훈은 12일 SNS에 "증상 발현일로부터 7일째"라며 "나아질 기미가 안 보인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호전되는가 싶다가 다시 기침, 가래 동반, 식은땀과 함께 처방약도 계속 복용 중인데 약기운에 무기력해
- 노컷뉴스
- 2022-02-13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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