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코로나 19 확진…“열 39도까지 올라”
가수 겸 뮤지컬배우 이지훈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9일 소속사 주피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지훈은 지난 5일 진행한 PCR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다음날 6일 오후 몸 상태에 이상이 있음을 감지하여 자체적으로 격리를 진행했다. 소속사 측은 “자가격리를 하면서도 자가진단키트로 검사를 네 차례 이상 꾸준히 진행했을 때에도 음성이 나왔지만,
- 스포츠월드
- 2022-02-09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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