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데스타운' 박강현, 코로나19 확진 "PCR 3회 음성→2일 양성 판정"[공식]
뮤지컬 배우 박강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라이트하우스는 3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박강현이 2일 오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라이트하우스에 따르면 박강현은 확진자와 동선이 겹친 후 지난달 28일, 29일, 30일 총 3회에 걸쳐 매일 PCR 검사를 받았고,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3
- 스포티비뉴스
- 2022-02-04 10:27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