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단심' 측 "배우·스태프 코로나 확진, 촬영 중단 후 전원 PCR 검사"[공식]
'붉은 단심'제작진이 촬영장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촬영을 중단했다. KBS2 새 월화드라마 '붉은 단심'(극본 박필주, 연출 유영은) 측은 3일 스포티비뉴스에 "스태프 1명, 연기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촬영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스태프 전체 PCR 검사를 받고 검사 결과를 취합하는 중이다.
- 스포티비뉴스
- 2022-02-03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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