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진·충수염 수술' BTS 지민 "금방 퇴원할 수 있을 것"
그룹 방탄소년단 지민이 코로나19 확진 판정과 함께 급성 충수염(맹장염) 수술을 받은 후 근황을 전했다. 지민은 3일 새벽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여러분 걱정 많으셨죠? 저 잘 회복하고 있어요"라고 밝혔다. 이어 "걱정 끼쳐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금방 퇴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회복도 잘하고 있고 밥도 세 끼 다 챙겨 먹었어요. 잠깐만 기다려
- 엑스포츠뉴스
- 2022-02-03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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