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슈가 코로나19 확진 판정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슈가(본명 민윤기)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4일 JTBC 보도에 따르면 슈가는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 슈가는 보건당국의 지시를 따르고 있다. 앞서 슈가는 전날 미국 LA 콘서트와 개인 일정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 과정에서 슈가는 PCR
- 세계일보
- 2021-12-24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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