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애 남편 김정근도 코로나 19 확진…“기저질환 탓 백신 미접종”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지애와 김정근 아나운서 부부가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일 MBC 측은 “김정근 아나운서가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아 자가격리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지애의 소속사 스타잇엔터테인먼트는 “이지애가 1일 오후 양성으로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알렸다. 이어 “이지애 아나운서가 평소 앓고 있던 기저질환으로 치료 중이라
- 스포츠월드
- 2021-12-03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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