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저질환 탓 백신 미접종"…이지애♥김정근, 코로나19 확진 [종합]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지애와 남편 김정근 아나운서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일 이지애의 소속사 스타잇엔터테인먼트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이지애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현재 자가 격리 중"이라며 "평소 앓고 있던 기저질환으로 치료 중이어서 백신 접종을 하게 되면 부작용이 생길까 우려돼 접종 일정을 조율 중인 상황이었다"고 밝혔다. 남편 김정
- 엑스포츠뉴스
- 2021-12-03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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