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미접종, 이지애 양성' 남편 김정근 아나운서 코로나19 확진 [공식입장]
방송인 이지애에 이어 남편 김정근 아나운서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MBC 관계자는 2일 엑스포츠뉴스에 "김정근 아나운서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중이다"고 밝혔다. 이어 "김정근 아나운서와 이전 녹화에서 접촉한 제작진 등에 대해 PCR 검사 시행했다. 현재 추가 확진자는 없는 걸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이날 김정근 아나운서의 아내
- 엑스포츠뉴스
- 2021-12-02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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