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인 줄" '이필모♥' 서수연, 직접 운영하는 청담동 고급 레스토랑에서 아들 담호랑 [Oh!마이 Baby]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아들 담호와 자신이 운영하는 청담동 레스토랑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5일인 오늘 서수연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토끼까지 15kg #엄마는 너만 낳았다"란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서수연은 아들 담호를 번쩍 안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자신이 운영 중인 고급 레스토랑으로 위치를 태그하며 아
- OSEN
- 2021-08-0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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