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아들 민이, 미술대회 입상한 그림 실력 "송화백" [Oh!마이 Baby]
오윤아 인스타그램 배우 오윤아의 아들 민이가 미술대회에 입상한 미술 실력을 뽐냈다. 오윤아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렇다 할 글 없이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 담긴 건 다름아닌 오윤아 아들 민이의 모습이다. 민이는 마스크와 앞치마를 착용하고 그림을 그린 듯한 모습이다. 민이는 스키점프를 하는 사람의 모습을 담은 그림을 그렸다. 하늘에서 바라
- OSEN
- 2020-12-04 08:44
- 기사 전체 보기